글로벌 경제 상황이 심상치 않다. 미·중 무역전쟁 공포로 전 세계 증시도 휘청이고 있다. 주가와 환율은 물론 유가와 금 시세도 예측할 수 없는 상황이다. 이에 투자 심리도 급격히 위축되고 있다.
 
2008년 미국에서 시작한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주요 국가들은 전례를 찾기 힘들 정도로 과감한 재정정책과 통화정책으로 대응했다. 이로 세계 경제가 회복되었으나 각 경제 주체들은 부실해졌다. 이제 부채로 인한 성장 한계가 드러나고 있으며 세계 경제는 2009년보다 더 큰 위기를 겪을 수도 있다.
 
초저금리와 양적 완화로 풀린 돈은 대부분 자산 가격에 거품을 형성했다. 그런데 2016년 채권시장에서 거품이 붕괴되었고 2018년 초 가상화폐 시장에서 거품이 발생했다 꺼졌다. 2018년 1월 말 이후 중국 주가는 25%정도 하락했는데 이제는 주식시장에서조차 거품 붕괴의 조짐이 드러나고 있다. 2019년에는 부동산시장마저 침체에 빠질 가능성이 높아 보이는 것이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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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미래』 김영익 지음 / 한스미디어
<위험한 미래> 저자이자 족집게 애널리스트로도 유명한 김영익 교수는 앞으로 2년 정도는 부채에 의한 성장의 한계와 자산 가격의 거품 붕괴 현상이 여기저기서 나타날 것으로 예측한다. 글로벌 경제와 금융시장을 장기적으로 보면 위기는 반복되었고, 위기 후 다시금 성장했다. 저자는 위기에 미리 대비하고 위기 때 어떻게 대응했는가에 따라 개인, 기업뿐 아니라 국가의 위치도 달라졌다고 이야기한다.
 
저자는 이 책에서 중국에서 금융을 통해 개인과 국가의 부를 늘릴 수 있는 기회가 오고 있다는 것을 특별히 강조한다. 다가오는 2020년까지 앞으로 3년은 기회의 시간이기도 하다. 신간 <위험한 미래>를 통해 보다 많은 사람들이 다가오는 미래의 실체를 인지하고 충격에 현명히 대비할 수 있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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