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동 중 몸이 피곤하거나 갑작스런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이 떨어졌다"는 표현을 쓴다. 그런데 실제로 혈당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는 저혈당증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 장거리 달리기 중에 건강한 주자라도 저혈당증에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아무것도 먹지 않고 2시간 이상 운동을 계속하면 혈당이 급격히 감소하여 ATP를 충분히 만들 수 없어서 뇌의 기능에 장애가 와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없거나 근육의 에너지 생산 저하로 운동 강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운동 중 몸이 피곤하거나 갑작스런 스트레스를 받으면 "‘혈당이 떨어졌다"는 표현을 쓴다. 그런데 실제로 혈당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는 저혈당증은 심각한 건강 문제를 초래할 수 있으며, 특히 여름철 장거리 달리기 중에 건강한 주자라도 저혈당증에 노출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저혈당증은 혈액 속 포도당 농도가 필요한 양보다 모자라는 상태로 혈당 수치가 급격히 떨어지면서 맥박이 빨라지고, 식은땀이 나거나 어지럼증 등의 증상이 나타나거나, 심하면 뇌 기능이 저하되거나 장애가 발생해 몸이 마비되거나 사망으로까지 이어질 수 있는 위험한 질환이다. 

저혈당증은 우리 몸 각 부분에 보내지는 주요 에너지 공급원인 포도당의 양이 감소할 때 나타나는 다양한 증상을 말하며, 정상적으로는 보통 8시간 이상 금식 후 공복 혈당이 70g/l 이하로 떨어지는 경우에 판정한다.
  
달리기와 관련된 첫 저혈당증은 1924년 보스톤마라톤 대회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연구에서  완주한 모든 주자들의 혈당이 정상보다 낮았으며, 결승선에서 주자들이 느끼는 허약감, 창백한 안면, 피로감이 혈당 수준과 깊은 상관관계가 있음이 밝혀졌다. 

저혈당 증상을 술 취한 것으로 오인하여 경찰이 주자 한 명을 체포하기도 했다. 저혈당이 생기면 우리 몸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비상 호르몬인 아드레날린을 분비하여, 혈압이 상승하고 맥박 수가 증가하며, 가슴 두근거림, 식은땀, 공복감, 이상 감각 등이 발생하게 된다. 

운동이 시작되면 몸안에 저장되어 있던 혈당 등 연료들이 사용외어 근육 수축에 요구되는 인체의 에너지 대사에 중요한 에너지 화폐인 ATP를 생산하게 된다. 근육, 뇌, 신장, 적혈구 등의 모든 세포에서 에너지 생성을 위해 ATP를 필요로 한다. 

그런데 아무것도 먹지 않고 2시간 이상 운동을 계속하면 혈당이 급격히 감소하여 ATP를 충분히 만들 수 없어서 뇌의 기능에 장애가 와서 집중력을 유지할 수 없거나 근육의 에너지 생산 저하로  운동 강도를 지속적으로 유지할 수 없게 된다. 

지구력 훈련을 통해 부상이나 과훈련의 위험을 최소화하면서 혈액의 젖산으로부터 간의 포도당 생산 능력을 발달시킬 수 있다. 근육수축력과 ATP 재합성 속도를 증가시키고, 산소 운반 능력을 강화시키는 등 서로 다른 강도의 운동을 통해 최상의 경기력 향상을 가져오는 훈련이 가능하다.

근육이 고강도 운동으로 증가하는 산성도에 점진적으로 더욱 잘 대응할 수 있도록 젖산전환점을 더 빠른 달리기 속도로 이동시켜 지방 사용능력을 개선시켜야 장거리 달리기 동안 탄수화물 저장량을 절약할 수 있어서 에너지가 고갈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간과 근육에 글리코겐을 저장하는 능력을 최대화시키기 위해 운동 중 탄수화물을 섭취하고 흡수하며 젖산과 글리세롤과 이미노산 같은 대사산물로부터 간에서 포도당을 생산하는 능력을 향상시키고, 신장성 근육 수축능력을 개선시키는 등 달리기 효율성을 향상시켜야 한다. 
Copyright ⓒ 조선뉴스프레스 -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pub 모바일 웹 이용방법
메일 보내기 닫기
보내는 사람
보내는 사람 메일
받는 사람 메일
제목
메세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