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사 교과서의 흥선 대원군 왜곡, 이대로 둘 것인가!

2018-05-08 14:04 본문보기

독자리뷰 총3건

            

  • 이병곤 ( 2018-05-13 )
    또한 흥선대원군과 민비와의 관계는 한마디로 시아버지와 며느리간의 감정싸움이고 (흥선대원군의 아들 부부관계에 대한 부당한 간섭이라고 하는 것이 오히려 적절한 것 같은).. 국가권력이란 입장에서는 민비나 흥선대원군이나 제국주의에 대한 이해가 없었고(서양 힘에 대해 듣기는 들었지만 오랑캐라 무시하고 있다 큰 코 다침을 경험하고 아 아니구나 했을 때는 이미 게임끝..) 부국강병이란 국가통치란 면에서 명치유신을 이룬 일본 지도부와는 비교가 안 되는 것은 접어두더라도 (지금의 공사 구분이 그때 없었다. 지금도 없나?) 민비의 경우 페티코트 내각이라고 말할 수는 있어도 흥선대원군은 월권인 데다..(둘다 일본이나 청나라나 러시아가 이용하려 들만큼 개인의 능력이란 면에서는 뛰어난 점이 있지만).. 조금 삐딱 시선으로 보면 흥선대원군의 행보는 거의 지금의 촛불수준.. 어쨌든 어떤 나라든 스스로 내부에서 무너진 다음, 외부에서 칼을 꽂아 주는 것이라.. 흥선대원군의 존재와 그의 행동이 조선을 스스로 무너지게 한 원인중 하나임에는 틀림없다. 모든 책임이 그에게로 돌아갈 것은 아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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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병곤 ( 2018-05-13 )
    병인양요와 신미양요가 우리 승리? 지금으로 치면 우리나라 청해부대가 해적소탕을 위해 아라비아해 아덴만 해적 기지 근처에 상륙해 전투벌인 꼴인데.. 그것도 가져갈 것이 없어 알아서 그냥 철군한 것에 해당하는데.. 한국인이니까 승리라고 하긴 해야하는데,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우리의 승리라고 하기에는 찝찝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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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동수 ( 2018-05-08 )
    흥선대원군은 외세를 배격하고 병인 신미양요에서 불란서와 미국군대를 강화도와 대동강에서 각각 격파하여 승전하였는데 요즘 강조되는 우리민족끼리 외세를 물리치고 미군을 쫓아내자는 적화세력을 고무찬양하기위하여 역사를 왜곡하는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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